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에버랜드에서 ‘로로티 장미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사막여우, 홍학, 나비 등 신비한 동물 캐릭터들과 함께 장미의 세계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구성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축제를 앞두고 선보인 티저 콘텐츠는 그 반응부터 뜨거웠습니다.
지난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SNS 이미지와 영상은 누적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실제 축제 공간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

로로티 장미축제의 주무대는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는 로즈가든입니다.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터널을 이루고, 장미성 앞에서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유럽의 로맨틱한 정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축제의 중심인물인 사막여우는 다양한 콘셉트로 축제장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교감하게 됩니다.
‘로자리안’으로 분한 사막여우, 장미정원에서 꿈꾸는 사막여우, 그리고 장미성의 열쇠를 가진 수호자로 등장하는 사막여우 등 각기 다른 테마로 제작된 인형들이 로즈가든 곳곳을 배경으로 등장해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에는 SNS 인증 이벤트, 포토존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사막여우 인형, 열쇠 모양 뱃지, 장미 일러스트 엽서 등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한정 굿즈도 판매될 예정이며, 이는 미리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 담겨 있었던 아이템들로 수집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계절 따라 변하는 테마

에버랜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테마 축제를 운영하며, 매번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봄의 튤립과 장미, 여름의 물놀이 페스티벌, 가을의 할로윈, 겨울의 크리스마스 판타지까지 계절의 특성을 살린 테마들은 에버랜드만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특히 드라이 파크와 동물원, 가든, 어트랙션이 결합한 복합 공간이기 때문에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놀이, 자연,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장미축제에서도 마찬가지로, 로즈가든 외에 주변의 어트랙션이나 테마존과 연계한 포토 포인트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일부 퍼레이드나 야외 공연도 장미 콘셉트에 맞춰 연출됩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 특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기존의 팬들에게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장미축제로,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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