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프로의 압도적인 티샷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0. 4.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성현이 첫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공동 87위(9오버파)로 출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성현이 첫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공동 87위(9오버파)로 출발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42.86%(6/14),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2.2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영,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이예원·마다솜과 정면승부에서 판정승 [KLPGA 메이저] - 골프
- 동반한 박현경·황유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서 공동 4위로 '팽팽' [K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박성현과 샷 대결한' 윤이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 [K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유학파' 박도영,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선두 [K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