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이름에 담긴 충격 사연 "父 첫사랑 닮았다며‥"(미우새)[텔리뷰]

송오정 기자 2026. 6. 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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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준금이 아버지의 첫사랑과 관련한 놀라운 이야기를 밝혔다.

박준금은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자신의 이름에 담긴 사연을 고백했다.

아버지가 경상도 출신이라고 밝힌 박준금은 "아버지가 자기 첫사랑을 버리고 먹고살게 없어서 춘천으로 온 거다. 우리 엄마가 춘천 사람이다. 아버지 첫사랑은 따로 있었다. 그분 이름이 '금O'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 아버지가 그 얘기를 하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렇게 박준금의 아버지는 춘천에서 어머니를 만나 결혼한 뒤 딸 박준금을 품에 안았다. 그런데, 여기서 박준금의 이름에 '금'자가 들어가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박준금은 "내가 아버지의 첫사랑과 살짝 닮았다더라. 그래서 내 이름에 '금'자를 붙인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격적인 사연에 탁재훈을 비롯해 허경환 등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웃기만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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