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스포츠] 기능과 성능에 이어 디자인까지, 믿고 추천하는 '앱코 K660m-L68' 키보드

박상진 2022. 7. 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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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조작하는 주변기기는 키보드다. 마우스가 도입되기 이전부터 키보드는 PC를 제어하기 위해 있어야 하는 필수 주변기기였고,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이전 사용됐던 운영체계인 DOS 시절에는 거의 유일한 입력기기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시리즈나 애플의 Mac OS 운영체계가 도입되며 마우스의 시대가 왔지만 문자 입력을 위해 키보드는 필수 요소였다.

그만큼 키보드는 다양한 사용자가 접하고, 각각의 취향에 따라 선택한다. 특히 2010년대 이후 다양해진 축과 블루투스나 2.4GHz 대역 동글이 일상화되며 무선 키보드가 인기를 얻으며 더욱 다양해지기 시작한 키보드 시장은 2020년 이후 다양한 크기와 부가기능으로 사용자에게 접근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인 '앱코 K660m-L68' 키보드는 이러한 제품 시장의 중심에서 그 흐름을 정확히 읽어낸 제품이다.  '앱코 K660m-L68' 키보드는 풀 배열인 104키나 108키 제품에서 65%로 크기를 줄인 68키 제품. 과감하게 활용성이 낮은 펑션 키와 넘버 키를 제거한 68키만을 제공하는 키보드다. 과거 키보드는 F1부터 F12까지, 그리고 키보드 오른쪽의 넘버 키패드가 필수였었지만, 활용성이 떨어지는 키패드를 제거한 후 펑션 키까지 과감하게 삭제하면서 오히려 사용성은 높힌 키보드가 바로 '앱코 K660m-L68'
 
 
 

국내 PC 주변기기 제조사인 앱코는 다양한 제품, 특히 키보드 제품군은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았지만 디테일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앱코 K660m-L68' 키보드는 기존 앱코 제품이라고 느끼기 힘들 정도로 그간의 아쉬움, 특히 디자인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변화를 만들었다.

비슷비슷한 기능을 지닌 키보드 시장에서 디자인은 제품 결정의 기준이 될 정도로 중요한 요소다. 기본 앱코 키보드의 디자인은 PC방이나 게이밍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러한 제품을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로 원색 기반의 디자인이었다. 그러나 두 가지 컬러로 나온 '앱코 K660m-L68'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완전히 새로운 충격으로 느껴질 정도다. 

'앱코 K660m-L68'는 데이라이트 화이트와 미드나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밝은 분위기의 데이라이트 화이트는 초창기 PC 시절 키보드의 느낌을 주지만, 그때의 촌스러움이 아닌 감성을 살려 과거 생각이 나게 하는 세련됨을 느낄 수 있다. 반면 미드나이트 블랙 컬러 제품은 검정과 남색 배경에 노란 포인트를 준 키캡으로 현대적 감성을 살린 모델이다. 두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앱코의 장점인 LED까지 받쳐주면서 '앱코 K660m-L68' 키보드는 사무실이나 가정, 그리고 게이밍 기기 어느 곳에서도 완벽히 어울리는 IT 인테리어 제품으로 활약한다.
 
 
 
 

키보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키감 역시 '앱코 K660m-L68' 키보드의 특징이다. '앱코 K660m-L68' 키보드는 카일 누이트 스위치는 키보드 스위치 제조사인 카일의 특수 스위치로, 키보드 스위치 제품군에서 최상급에 속하는 제품이다. 45g의 키압을 가진 카일 누이트 스위치는 편안하고 미끄러지는 느낌의 타건감을 선사한다. '앱코 K660m-L68'의 장점인 키캡 역시 오래 사용해도 각인의 지워짐이 없는 이색사출 키캡을 적용했다. 키캡 각인사출과 키캡 하우징의 이중 구조로 각인의 위치가 정확하며 내구도까지 끌어올린 것. 또한 기계식 키보드인 만큼 키캡 및 스위치 교환이 자유로운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편의성 역시 빠지는 곳이 없다. '앱코 K660m-L68'는 총 3개의 블루투스 제품과 연결이 가능하며, 이와 별도로 2.4GHz 동글을 제공해 편의성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한 환경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USB-C를 통한 충전 및 유선 연결 또한 가능하다. 최근 사용률이 올라가는 Mac OS 및 IOS와 호환을 위해 하판에 토글 스위치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 제품 구매시 추가 키캡 96개를 제공해 추가 비용 없이 사용자의 개성을 키캡으로 드러낼 수 있게 한 것도 또다른 장점이다.

과거 앱코 키보드는 PC방, 혹은 게이밍 키보드의 상징이었다면 '앱코 K660m-L68' 키보드는 과거의 제품들을 뛰어 넘은 IT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손색일 없을 정도로 놀라운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편의성과 키보드 기능, 그리고 디자인까지 잡고 싶은 사용자에게 '앱코 K660m-L68' 키보드는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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