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보도로 인해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의 과거 소년원 처벌을 받은 중범죄 사건이 재차 논란이 되며 그를 향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소속사와 조진웅 역시 소년범이었던 과거 범죄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급기야 배우 은퇴 선언까지 한 상황인데요.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 이후에도 그의 과거 범죄 이력, 특히 방배동서 여자 성 범죄까지 연루됐다는 의혹까지 나오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와 2013년 결혼한 부인 김민아 씨와의 일화 역시 재조명되는데요. 특히 그의 와이프 김민아 씨가 고3이었던 시절 그가 직접 당시 김 씨에게 대시하며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조진웅 과거 중범죄 논란 여전..소년원 처벌 받았던 소년범 사실 드러나
배우 조진웅이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로 고등학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되는 등 소년범 이력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의 본명은 조원준이며, 현재 활동명인 '조진웅'은 그의 아버지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매체에 제보한 제보자들은 이 예명 사용을 과거 범죄 이력을 숨기기 위한 '과거 세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그의 과거 소년범 시절입니다. 조진웅은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94년, 특가법상 성범죄 관련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와 함께 제보자들은 차량 절도 및 성폭행 시도 등 중범죄에 연루되었고, 이 사건으로 고등학교 3학년의 절반을 소년원 등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그는 여러 범죄 혐의로 전과가 생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2003년 연극배우 시절 극단 단원 구타로 벌금형을 받았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촬영 이후 음주운전 전과로 면허가 취소됐다는 논란 역시 재조명되며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량 절도, 여자 성 범죄 등 고교 시절 중범죄 논란에 조진웅과 소속사 측 입장 밝혀..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까지
'소년범 의혹' 보도가 나간 12월 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범죄 이력 일부 인정: 소속사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인이 된 후 연루된 폭행과 음주운전 전력 의혹에 대해서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포괄적으로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성범죄 혐의 부인: 다만, 소속사는 제기된 의혹 중 "단 성 범죄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예명 관련 해명: 소속사는 예명 사용에 대해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진웅 과거 범죄 논란에 결국 배우 은퇴 선언..질타와 쉴드 동시에 나오는 상황
조진웅은 과거 논란이 확산되자 12월 6일 소속사를 통해 배우 활동 중단 및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는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저는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이게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은퇴 선언으로 인해 디시, 더쿠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많은 팬들을 그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과거 논란을 숨긴 채 활동하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한 팬들의 비난과 질타가 상당히 많은 분위기인데요.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른바 '쉴드' 논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청소년 시절 잘못을 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며 소년사법의 취지는 '주홍글씨 없는 재사회화'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교수는 조진웅의 활동 중단에 대해 "아주 잘못된 해결책"이라며, "생매장 시도에 맞서 일어나는 모습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수 이정석은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조진웅 은퇴 이후 결혼한 부인 김민아 일화 재조명..와이프 고3 때 했던 말 과거 방송에서 언급해
소년범이었던 과거 조진웅 범죄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와 2013년에 결혼한 아내 김민아 씨와의 결혼 역시 디시 등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는 직접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여자친구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김민아 씨와의 일화를 밝혔는데요. 그의 와이프 김민아는 조진웅보다 6살 연하이며, 연기 입시를 준비하던 김 씨가 조진웅이 가르치던 연기 학원에서 만나 스승과 제자 사이로 처음 인연을 맺었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직업, 인스타 등 정보는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특히 과거 조진웅이 아내 김민아 씨가 고3이었던 시절 직접 대시를 하며 남겼던 무릎팍도사 방송 내용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그는 해당 방송에서 "당시 그 친구가 고3이었는데 호감이 갔다"고 말하며 "'그 때 책임질 테니 나에게 와라'라고 말했다"며 당당하게 고백했던 일화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7년간의 교제 끝에 2013년 11월 결혼했습니다.

조진웅 프로필 눈길..재산 및 정치성향은?
그의 나이는 1976년생이며 본명은 조원준입니다. 고향은 부산이며 학력은 경성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시그널', 영화 '독전'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결혼을 해 아내 김민아 씨와 자녀 1명을 두고 있으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의 재산 정보는 명확히 공개된 액수는 없으나, 지난 3월 11억원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고 바로 완납을 한 것을 미루어봤을 때 수백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정치성향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며 본인의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특히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당시 이를 규탄하는 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공개 발언한 적은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열린 광복 80주년 행사에도 등장하기도 했고, 지난 8월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독립전쟁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의 홍보를 위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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