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에선 책이 흐릅니다.

지나가는 길목에서 바람결에 종이책 넘기는 소리 들려본 적 있으신가요?
서울 한복판 청계천에 진짜 책이 흐르고 있다는 말, 그냥 낭만적인 표현이 아니랍니다!

그 낭만이 현실이 되어 돌아왔어요. 야외도서관 ‘책 읽는 맑은 냇가’가 다시 시민 품으로 뿅💫 날 풀리고 살랑살랑 걷기 좋아진 요즘, 주말마다 책 읽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샘솟지 않으시던가요? 음... 그렇다면 여긴 진짜 무조건 가야쥬~!! ㅎㅎ

이제 청계천은 단순한 산책 코스를 넘어서, 책과 사람,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중인데요 올해는 특히 '힙독클럽'이라는 이름부터 벌써 힙터지는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독서가 요즘 가장 힙한 활동으로 등극! 리딩몹, 노마드 리딩 같은 독특한 방식의 독서 이벤트부터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감성충만 야간 프로그램까지…

위치: 청계천(모전교~광통교)
기간: 4/23~6.29, 9/5~11/2(매주 금~일)
시간: 11~18시, 16~21시(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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