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냐, 이강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레알과 재계약 난항' 비니시우스, 뮌헨+PSG 관심 받는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합류”

김재연 기자 2025. 10. 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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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 PSG가 비니시우스의 향후 이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도 이 경쟁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그가 뮌헨으로 이적할 경우 김민재, PSG로 향할 경우 이강인과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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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 PSG가 비니시우스의 향후 이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도 이 경쟁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2000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에서의 존재감이 크며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도 좋다.


2018년 여름 레알에 입단한 비니시우스는 첫 세 시즌동안 부진에 허덕였다. 그러나 2021-22시즌부터 기량이 만개했고 이후 4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득점했다. 특히 2023-24시즌 39경기 24골 9도움을 기록하며 그 해 발롱도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활약에도 계속해서 레알과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현지 매체의 보도들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팀동료 킬리안 음바페보다 많은 연 3,000만 유로(약 497억 원) 수준의 급여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니시우스는 지난 10일 열렸던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에 브라질 국가대표로 선발 출전했다. 시종일관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돌파 능력으로 대한민국 수비진을 압도했고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브라질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김민재, 이강인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기도 했다. 그가 뮌헨으로 이적할 경우 김민재, PSG로 향할 경우 이강인과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과연 비니시우스가 레알을 떠나 새로운 무대로의 도전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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