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상용차 대상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장소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 칠곡휴게소(부산 방향)로, 상용차 주요 통행 경로에 위치한 거점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무상으로 제공되는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다.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들이 현장에서 직접 타이어 마모 상태와 외관 손상, 휠 밸런스 등을 점검하며, 차량 제원에 맞는 권장 규격과 장착 조건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한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복잡한 정비소 방문 없이 이동 중 잠시 들러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현장에서는 올해 3월 출시된 대형 카고트럭·트랙터 전륜용 신제품 '스마트플렉스 AL51'을 비롯해, 'AH51+', 'AH51' 등 트럭·버스용 타이어 라인업이 전시된다. 제품을 직접 보고, 엔지니어의 설명을 통해 기술적 특성과 성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현장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는 물티슈를, 점검과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폴딩 수납박스, 장우산, 고급 타월 등이 선착순 증정된다. 또한, TBX 멤버십 앱 신규 가입자에게는 쓰리세븐 미용기구 세트가 제공된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 교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전국의 TBX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용차 고객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도 그 연장선에 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와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의도가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