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궁내동 문화의거리 환경 개선…도심內 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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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연말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1억원을 들여 궁내동 문화의 거리를 재정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궁내동 문화의 거리는 산본동 1146-21번지 일원 통행로 440m에 너비 12~15m 규모로 쾌적하고 차별화된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 휴식과 예술이 어울어지는 열린 문화광장으로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거리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휴식과 문화 향유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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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연말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1억원을 들여 궁내동 문화의 거리를 재정비한다.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심 내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19일 시에 따르면 궁내동 문화의 거리는 산본동 1146-21번지 일원 통행로 440m에 너비 12~15m 규모로 쾌적하고 차별화된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 휴식과 예술이 어울어지는 열린 문화광장으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11억원이며 연말 완공 예정이다.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고 바라보는 도시의 감성 경험을 위해 노후된 가로등, 파고라, 벤치 등 기존 시설을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디자인으로 개선한다.
문화의 거리 중앙에는 정원형 볼거리와 쉼터, 보행거리에는 보는 즐거움을 위한 전시갤러리, 디자인형 휴게시설과 휴게형 정원, 관람형 정원 등도 조성한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각종 작품전시, 오픈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일상 속 지역 문화콘텐츠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로드갤러리 공간도 마련된다.
보행편의를 위해선 보도블럭과 자전거 도로·빗물시설·바닥분수대 재정비, 야간 보행안전 볼라드, LED 조명 등을 신설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거리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휴식과 문화 향유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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