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테마파크 개장 한 달 만에 1만 명 돌파

최두환 기자 2025. 11. 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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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자연생태공원의 야간 테마 경관 '루미나래 도화몽'이 운영에 들어 간 지 채 한 달도 안 돼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곳은 개장 후 가족과 연인,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8m 크기의 움직이는 구형 LED와 70m 규모의 주상절리 지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감성 조명을 결합해 총 12개의 야간 콘텐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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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움직이는 구형 LED 등 12개 야간 콘텐츠 선봬
부천 대표 야간 명소로 급부상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
루미나래 도화몽 테마파크를 찾은 입장객들이 야간 콘텐츠 달밤을 관람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 자연생태공원의 야간 테마 경관 '루미나래 도화몽'이 운영에 들어 간 지 채 한 달도 안 돼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곳은 개장 후 가족과 연인,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인증 사진 확산과 입소문을 통해 개장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부천의 대표 야간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루미나래 도화몽은 자연생태공원 1.5km 구간에 조성된 미디어 테마파크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8m 크기의 움직이는 구형 LED와 70m 규모의 주상절리 지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감성 조명을 결합해 총 12개의 야간 콘텐츠로 구성됐다. 자연과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시각적 몰입감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췄다.

운영 시간은 내년 2월까지는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은 휴관하며 회 차당 온라인과 현장 발권 포함 150명이다.

입장료는 초등학생과 65세 이상은 9천 원, 중고등학생은 1만 원, 성인은 1만2천 원이다. 20명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장객은 일부 금액을 지류형 지역화폐로 환급받게 되며 부천시민은 6천 원, 타 지역 방문객은 3천 원을 부천 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사업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개선과 품질 관리를 통해 부천의 대표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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