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개교 이래 최초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획득
간호학과 개설, 정원 5명 규모

이번 인가는 경전 개교 이래 최초의 석사과정 인가로 전문대학 교육의 고도화와 직업교육 체계 확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인가된 과정은 간호학과에 개설되는 'AI 기반 실버특화형 NX과정'으로 정원 5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산업 수요에 기반한 고숙련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전문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심화·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본 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확산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실버케어 전문성을 융합한 간호·보건 분야 고숙련 실무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병원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 설계, 데이터 기반 임상 판단, 근거 기반 간호 적용 등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충실도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실습 환경을 통해 심정지, 다질환 복합상황 등 실제 임상과 유사한 고위험 상황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경전 간호학과는 이번 과정 운영을 위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현장 중심 실습체계를 준비해 왔으며, 향후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지영 간호학과 학부장은 "이번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보건의료 교육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임상 현장의 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숙련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인가는 우리 대학이 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학과는 체계적인 임상실습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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