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퀄리티스타트’ 감보아, SSG전 6이닝 1실점 호투..3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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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아가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감보아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박성한의 진루타로 1사 2,3루 위기를 맞이한 감보아는 오태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했다.
6이닝 동안 99구를 던진 감보아는 7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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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천)=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감보아가 호투했다.
롯데 자이언츠 감보아는 6월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감보아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한 감보아다.
감보아는 1회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김성욱을 삼진으로 막아낸 감보아는 에레디아를 뜬공, 고명준을 땅볼로 막아내 1회를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박성한에게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오태곤을 삼진처리했고 조형우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에는 김찬형을 삼진처리한 뒤 석정우에게 안타를 내줬다. 최지훈을 삼진으로 막아낸 뒤 포일로 석정우의 2루 진루를 허용했지만 김성욱을 뜬공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감보아는 4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에레디아에게 안타를 내줬고 고명준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했다. 박성한의 진루타로 1사 2,3루 위기를 맞이한 감보아는 오태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했다. 조형우에게 볼넷을 내줘 1,3루 위기를 다시 맞이한 감보아는 김찬형을 땅볼로 막아내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5회에는 석정우를 내야 뜬공, 최지훈을 삼진, 김성욱을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감보아는 6회 에레디아를 뜬공으로 막아낸 뒤 고명준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박성한에게 안타를 내줘 1,3루에 몰린 감보아는 오태곤을 땅볼, 조형우를 삼진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6이닝 동안 99구를 던진 감보아는 7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감보아는 팀이 2-1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사진=감보아)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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