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간 괜찮네! " 올해 출시 예정인 기아 EV3 실내는 어떻게 생겼을까?

사진 : 기아 EV3 테스트카 실내 (출처=남차카페)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가 올해 6월 출시 예정인 신형 컴팩트 전기 SUV EV3의 실내 공간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EV3의 다양한 스파이샷이 게재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구도의 실내사진 또한 같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 기아 EV3 테스트카 실내 (출처=motor.es)

양산형 EV3의 실내 중 센터페시아랑 센터콘솔 부분은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와 상당 부분 동일하며 기아의 최신 레이아웃이 적용된 실내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센터콘솔 디자인은 물론 메쉬타입의 헤드레스트나 시트 뒷부분의 옷걸이 형태 등 기아가 새롭게 개발 중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과 유사한 레이아웃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작은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생활방식에 맞게 용도를 변경할 수 있는 센터콘솔과 2열 벤치 시트 등을 통해 최적의 사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기아 EV3 테스트카 실내 (출처=남차카페)

EV3는 오는 6월 가동이 시작될 광명 2공장에서 연간 15만대를 목표로 생산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4,600만원 선에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보조금을 적용한다면 4,000만원 초반 이하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