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토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강릉으로 출발해서 먹은 저녁입니다 ㅋㅋㅋ
펨코에서 강릉 맛집 찾아보다가 스페인 요리 전문점을 봤는데 신혼여행때 갔던 스페인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1.라꼬시나 바이 이성용 (스페인 요리)






코스요리 먹었고 타파스 3개 나온 후 메인은 빠에야랑 문어 시켜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스페인에서 먹던 느낌보다는 한국인에 맞게 살짝 변형된 느낌이지만 자주 먹던 메뉴가 아니어서 신선했습니다
2. 카페 쎄라비 (커피)
저녁 다 먹고 커피한잔 했습니다
디저트도 유명한 곳 답게 몇개 안남았지만 카라멜 뭐시기 하나 시키고, 와이프는 필터커피 저는 시그니쳐 메뉴인 팥라떼를 시켜봤습니다
팥 느낌보다는 죠리퐁 같아서 맛있었어요 ㅋㅋㅋ


3. 속초 우동당 (우동,돈까스,붓카케)
속초로 넘어와서 숙박 후 아침에 SNS에서 하도 핫 하던 우동당을 가봤습니다.
오전 9시 오픈인데 웨이팅이 길다는 말에 오픈런도 혼자 생각해봤지만 숙소에서 눈뜨니 9시...ㅋㅋㅋ
맘 비우고 천천히 먹자 싶어 10시에 도착했는데 어쩐일인지 웨이팅 하나 없고 저희가 첫팀 같았습니다
오히려 바로 맞은편에 금이야 옥이야 라는 장칼국수 집에 웨이팅이 상당해 보였어요.
그래서 저긴 뭐지? 하며 검색하고 웨이팅을 걸어놓고 우동을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ㅋㅋ
우동당에서 먹은 메뉴는
기본으로 카레 한숟가락 정도 나오고
딱새우 붓카케우동
문어 붓카케우동 먹었습니다.
현지인분들은 나중에 오셨는데 돈까스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먹다보니 가게는 꽉차고 웨이팅도 생겼어요.


우동도 맛있게 다 먹고 금이야 옥이야 웨이팅이 20팀정도 남아서 속초해수욕장 앞과 동네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3. 금이야 옥이야 (장칼국수)
그리고 순서가 되어 들어온 금이야 옥이야
1인 1메뉴이며 장칼국수, 맑은 칼국수가 있고
저희는 장칼국수 2개, 사이드 메뉴로 누룽지감자전을 시켰는데 많이들 이 메뉴 구성으로 드시더라구요
칼국수는 매우면서 칼칼했는데 전 너무 좋았습니다.
감자전도 바삭하니 누룽지 같고 또 올 의향 있냐고 물으시면 전 있습니다!!ㅋㅋㅋ

다 먹고 네비로 검색 후 설악산 경치좋은길을 한바퀴 소화시킬겸 차로 돌아보고 다시 서울 가기전에 하도문 속초 라는 카페 왔습니다
3. 하도문 속초 (카페)
역시나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저희 오고나서 많이 오시더라구요
시그니쳐가 필터커피인데 원두가 없는지 핸드드립은 모두 솔드아웃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적당한 산미도 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면 위의 카페 두곳 가보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