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 기업 전용 문서수발실 플랫폼 ‘로지편함’ 강화… “행낭 실시간 추적”

박해진 기자 2026. 1. 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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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전문 물류 플랫폼 기업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재용·박준규)이 기업 전용 문서수발실 플랫폼 '로지편함'에 행낭 관리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능 확장은 기업의 사내 문서·물품 이동을 책임져 온 로지편함에 행낭 관리 기능을 더해, 기업 내부 물류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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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종이 장부 대신 실시간 추적 가능한 디지털 행낭 관리 체계 구축
‘로지편함’의 고도화…기업 통합 물류 서비스의 핵심 기능 완성

B2B 전문 물류 플랫폼 기업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재용·박준규)이 기업 전용 문서수발실 플랫폼 ‘로지편함’에 행낭 관리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능 확장은 기업의 사내 문서·물품 이동을 책임져 온 로지편함에 행낭 관리 기능을 더해, 기업 내부 물류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본사–지사–부서 간 행낭을 포함한 문서 및 물품 이동을 단일 플랫폼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사내 행낭 업무는 종이 장부 기록, 전화 확인, 수기 인수인계 등에 의존해 물품 위치나 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분실이나 지연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고, 담당자 문의에 따른 불필요한 업무 공수도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로지스팟의 행낭 기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주요 특장점으로는 ▲기업 전용 문서수발실 플랫폼 ‘로지편함’ 기반의 전 과정 디지털 접수 및 통합 관리 ▲실시간 배송 추적과 알림톡·푸시를 통한 선제적인 상태 안내 ▲바코드·QR 기반 관리로 행낭 물품을 명확히 식별하고, 분실·오배송 리스크를 줄이는 보안 중심 설계 ▲일부 구간에서 스캔이 누락되더라도 이동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현재 상태를 추정하는 지능형 추적 로직 ▲기업별 물류 동선에 맞춰 즉시 도입 및 확장이 가능한 유연한 설계 등이 있다.

특히 로지편함은 단순 위치 확인을 넘어, 모든 행낭 물품의 이동 이력을 끊김 없이(Seamless)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오랫동안 겪어온 이른바 ‘깜깜이 행낭 관리’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했다.

또한 해당 기능은 기업별 조직 구조와 물류 동선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지사 수가 많거나 지역별 운영 방식이 상이한 기업도 별도의 물리적 시스템 구축 없이, 로지스팟의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즉시 확장이 가능하다. 기업 성장에 따른 지사 확대나 물동량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로지편함은 단순 물품 배차를 넘어, 기업의 사내 문서·행낭 이동을 표준화하고 관리하는 전문 문서수발 솔루션으로 역할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로지스팟 관계자는 “기존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행낭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편의성은 물론 물류 보안과 관리 효율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지스팟의 플랫폼 기술력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기업의 물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파트너로서 디지털 물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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