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이름값 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화제성 장악

2026. 4. 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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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두 자릿수에 진입한 데 이어 각종 화제성 지표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시청률과 화제성, OTT 지표까지 모두 잡고 대세 드라마로 떠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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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1세기 대군부인', 대세와 대세의 만남으로 시너지
시청률 상승세 이어 화제성 1위… 글로벌 시청자까지 관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입소문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탄 데 이어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연합뉴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두 자릿수에 진입한 데 이어 각종 화제성 지표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시청률과 화제성, OTT 지표까지 모두 잡고 대세 드라마로 떠올랐다.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과 전국 시청률이 모두 두 자릿수를 돌파했으며 수도권·전국·2054 시청률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4회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화제성 또한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도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TV-OTT 드라마 부문 검색 반응 TOP20 1위, 전 연령 검색 반응 1위까지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OTT 플랫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한국 시리즈 1위, 디즈니플러스 TV쇼 TOP10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 공개 이후 줄곧 1위를 유지 중이며 캐나다와 호주 4위, 미국 5위를 기록했다. 북미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 1위, 칠레 코스타리카 멕시코 2위,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4위, 독일 8위, 영국 9위 등 중남미와 유럽 주요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불만인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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