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정성우는 정상 출전, 김국찬은 결장” 강혁 감독이 전한 엔트리 변화

대구/이상준 2026. 1. 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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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 3연패 탈출 도전에 나선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강혁 감독은 "리바운드 하나 하나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라며 "3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는 (라)건아도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적으로 해줬는데, 모든 선수도 똑같이 뛰어들기를 바란다"라고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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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상준 기자] 가스공사가 3연패 탈출 도전에 나선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3연패에 빠진 가스공사의 현재 순위는 공동 9위(11승 23패)다. 홈 경기를 통해 반등을 꾀해야 하는 만큼, 승리는 필수로 여겨진다.

강혁 감독은 “리바운드 하나 하나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라며 “3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는 (라)건아도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적으로 해줬는데, 모든 선수도 똑같이 뛰어들기를 바란다”라고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지난 24일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 발을 다치며 적은 시간(12분 13초)을 소화하는 데 그친 정성우는 정상 출전한다. 100%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연패를 끊으려는 의지 속 출전을 이어가는 것. 강혁 감독은 “아팠던 발을 밟혔다. 그래도 (정)성우가 참고 출전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도 큰 선수다. 상태도 그때 보다는 회복된 상태다. 다만 출전 시간 조정은 필요할 것 같다”라고 정성우의 상태를 전했다.
정성우가 코트를 지키지만, 이탈자는 발생했다. 김국찬이 오전 코트 훈련 중 발목을 다친 것. 강혁 감독은 “(김)국찬이가 결장한다. 오전 훈련에서 상대 패턴을 맞춰 보다가 동료 선수의 발을 밟았다. 통증을 느껴서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라고 김국찬의 결장을 알렸다.

양우혁과 강성욱의 맞대결로 눈길을 끄는 매치업이다. 특히 양우혁은 3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3점슛 3개 포함 13점으로 활약, 2점에 그친 강성욱과의 싸움에서 압도했다.

강혁 감독은 “(양)우혁이는 우리 팀의 미래다. 안 좋은 것들은 비디오를 계속 보면서 나와 코치들과 수정 중이다. 잘해보려는 의지도 강한 예쁜 선수다. 특히 오늘(26일)은 선발로 나간다. 되게 즐거워 한다(웃음). 강성욱과의 매치업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깡은 최고다”라고 양우혁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기장으로 나섰다.

*베스트 5
가스공사: 벨란겔-양우혁-신승민-김준일-라건아
KT: 강성욱-이윤기-문성곤-박준영-힉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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