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 의혹' 활동 중단 모델 겸 배우 '남주혁'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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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이름을 떨친 모델 출신의 배우 남주혁이 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을 하고 근황을 공개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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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 올해 나이 30세 대한민국의 모델 출신의 배우인 남주혁은 부산 영도구에서 태어나 상리초등학교, 창룡중학교, 수일고등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2013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남주혁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등의 드라마를 찍으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2022년에는 배우 김태리와 함께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해 백이진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드라마가 종영한지 두 달 만에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일어나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학폭 의혹 이어지던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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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보자들은 남주혁이 학창 시절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스마트폰을 가져가 마음대로 사용했고, 원하지 않는 스파링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남주혁의 소속사는 남주혁의 학교폭력 사실을 전면 부인했는데 매니지먼트 숲 측은 "관련 내용을 남주혁에게 확인한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님을 파악했다"라며 "사안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학교폭력 논란 이후 사건과는 별도로 그가 학생 신분에 걸맞지 않게 술과 담배를 일삼은 일탈을 한 사진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남주혁은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습니다.

군사경찰로 입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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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2년 1월 31일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남주혁이 군사경찰단 기동대에 합격했다. 오는 3월 20일 입대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에 따라 남주혁은 2023년 3월 20일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로 이동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복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비질란테' 촬영 하고 입대해
디즈니+ '비질란테'

그러나 그가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인 디즈니+ 드라마 '비질란테'가 내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지며 그의 '군백기'는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주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비질란테'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주말마다 사회에 돌아다니는 범죄자를 사냥하는 경찰대생 김지용과 이를 눈치챈 기자 최미려, 그리고 언론과 정재계의 주목을 받는 '비질란테'의 존재를 추적하는 광역수사대 수사관 조헌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극 중 남주혁은 경찰대학생이자 또 다른 이름 '비질란테'를 가진 다크 히어로 김지용을 맡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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