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떡볶이? '제발' 좀 드세요!

먹고 싶은 음식을 억지로 참으면서 닭 가슴살을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음식이 떠오르죠?

그중에서 1등은 단연 '떡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 떡볶이는 정말 '최악'의 음식이라고 불리면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3대장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해요.

1. 떡볶이... 왜 생각날까?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면 사람들을 저탄수화물, 저당, 저 나트륨 등의 기준을 두고 음식을 먹기 시작해요.

저도 다이어트를 많이 해보고 실패도 많이 해보면서 몸소 느꼈지만 이렇게 클린 식단을 먹고 있다 보면 일주일 정도는 할만합니다.

그런데 2주 정도 지나서 밥을 먹는 내 모습을 보면 눈이 퀭하게 풀린 채로 풀을 먹는 소처럼 샐러드를 먹고 있더라고요...

너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과 나트륨, 당류를 제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호르몬 관점에서도 식욕을 촉진시키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자동으로 지금까지 못 먹었던 결핍에 대한 보상심리로 천상의 맛인 떡볶이를 먹게 됩니다...

새빨간 색깔로 시각적 자극을 주고 매콤 달달한 소스에 한입 베어 물면 쫀득한 그 식감까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이걸 참으라고..? 오히려 역효과!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다이어트에 관해 굉장히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다이어트 중에 떡볶이와 같은 살이 찌는 음식들은 무조건 배제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거 듣고 "당연한 소리 아냐?"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운동선수나 헬스 트레이너 할 거 아니잖아요?

저희는 뭔가 다른 목표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순 미용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거죠.

그러면 우선 맛있는 음식을 끊어야 한다는 그 강박을 내려놓아야 해요. 언제든 먹고 싶으면 먹으셔도 됩니다. 다만, 그 빈도수를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달에 떡볶이를 10번 먹었다면 다음 달에는 8번만 먹고 그다음 달에는 6번만 먹는 식으로 점차 천천히 확실하게 말이죠.

그러면 살은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는 사이에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3. 중요한 것은 음식의 빈도!

저도 지금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다년간의 다이어트 실패를 하면서 느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야지!"입니다.

다들 뜨끔하시죠?

근데 이렇게 시작한 다이어트는 무조건 실패했어요.

성공한 다이어트를 보면 정말 먹을 것 먹으면서 운동하고 활동량을 늘리니 힘든지도 모르게 점차 빠지면서 성공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 팬도리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떡볶이 먹고 싶으시면 그냥 드세요!

억지로 참는 게 오히려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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