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대학 내일’ 표지 모델 비하인드…“기획사 러브콜 쏟아져”

배우 고윤정이 주간지 ‘대학 내일’ 모델이 된 계기를 밝히면서 그의 데뷔 전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로코는 이 조합이 맞다. 얼굴만 봐도 재밌는 선호 & 윤정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병재가 “내가 알기로 윤정이가 대학 내일 표지 모델로 처음에 화제가 많이 됐었다. 그게 언제 였냐” 묻자, 고윤정은 “대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고윤정은 “같이 교양 수업을 듣는 사진과 언니가 대학 내일 표지 모델에 나가보라고 해서 있는 사진 몇 개 이메일 주소로 보냈더니 (표지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유병재가 “그게 나중에 일할 때 좀 연결이 됐었냐”라고 묻자, 고윤정은 “사실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볼 줄 몰랐다. 왜냐하면 주간지라 한 달이면 네다섯 권이 나온다”고 답했다. 이어 “(표지에) ‘현대미술과 고윤정’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과 사무실로 여러 기획사에서 캐스팅 제의가 많이 왔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인터뷰 이후 고윤정의 ‘대학 내일’ 표지 사진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대학생 때부터 여신이었다”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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