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특별출연, 윤경호와 애절한 로맨스 연기‥근데 너무 웃겼다(취사병)[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라미란이 특별출연해 윤경호와 애절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
5월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극본 최룡/연출 조남형)에서는 박재영(윤경호 분)이 윤동현(이홍내 분)의 요리에 처음으로 감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동현은 후임 강성재(박지훈 분)에게 휴가가 밀리며 분노했지만 이내 강성재 없이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다며 의욕에 불탔다. 하지만 결과는 여전히 잔반이 넘쳤고 병사들이 모두 황금마차로 달려가 냉동식품을 사먹는 지경.
설상가상 박재영은 강성재의 요리에 감동한 국회의원이 소뼈를 선물로 보냈다며 윤동현에게 강성재가 복귀할 때까지 손도 대지 말라고 엄포를 놨다. 여기에 강성재가 남긴 요리노트에 ‘정성 들여’라는 말이 수차례 등장하자 윤동현은 ‘정성 들여’ 사골 끓이기에 도전했다.
윤동현은 퀭한 모습으로 “노란 기름을 걷어내면서 꼬박 20시간을 끓여냈다”고 말했지만 박재영은 “뽀얀 색깔 낸다고 커피 프림 탈 놈”이라며 불신했다. 하지만 곧 맛을 본 박재영은 강성재의 음식을 맛볼 때나 빠지던 상상에 빠졌다.
상상 속에서 박재영은 라미란과 애절한 뮤직비디오의 남녀 주인공이 됐고, 두 사람은 키스를 할 것처럼 가까이 다가갔지만 곧 음악이 뚝 끊겨버렸다. 박재영이 “이게 다냐”고 묻자 윤동현은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그만큼 얼핏 괜찮은 것 같지만 하이라이트가 쏙 빠진 맛이라는 비유.
박재영은 윤동현의 곰탕이 “진국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묘한 맛”이라며 “조금 찝찝하긴 한데. 이 정도면 그래도 말년에 정신 좀 차렸다”고 평소보다 훌륭한 음식이라 칭찬했다. 윤동현이 강성재를 만나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라미란의 깨알 특별출연이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명길♥김한길 훈남 두 아들 공개, 황신혜 덕 결혼 골인 비화까지(같이삽시다)[어제TV]
- ‘통영 금수저’ 송지효 엄마, 382톤급 여객선 집안 사모님 공개…미모 눈길
- “연예인 걱정 NO” 김승현, 가난팔이 악플 억울할만‥아내+딸과 日 여행
- 재혼 강성연 ♥2살 연하 의사남편 누구? ‘그알’ 자문의에 훈남 비주얼 초엘리트 스펙 [종합]
- 유혜리, 배우 이근희과 1년 반만 이혼 왜? “식칼 꽂고 의자 던져” 충격 폭로(특종)[어제TV]
- “내가 제일 사랑하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끌어안았다…불화설 종결
- 한소희, 맨몸 자켓으로 칸 레드카펫 찢더니…끝나고 라면 흡입 ‘반전’
- ‘의사♥’ 박은영 결혼식 현장 공개, 최현석 축가에 웃참 실패 “신혼여행 하와이로”(냉부)
- 이소라 모델계 떠난 이유 “디자이너 ‘뚱뚱하다’ 독설에 오열, 다이어트 끔찍해”(소라와진경
- 한혜진, 돈방석 아닌 돈침대 누웠다 “4천씩 출연료 받아 도둑 들까 불안” (백반기행)[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