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리뷰에 맛있다고 난리 나서 주문 폭주한 치킨

신상 치킨 추천

우리에게 익숙한 ‘치킨’은 사실 한식이라고 보기는 힘든 메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먹거리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다. 작년 국내 치킨 3사는 해외에서 약 1,300억 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K 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 곳곳에 지점을 낸 결과, 전년 대비 약 56%의 성장을 이룬 것이다. 지금부터는 우리나라에 출시된 새로운 맛의 치킨 메뉴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bhc치킨 ‘쏘마치’

bhc치킨은 특제 소스를 활용한 신개념 양념치킨 ‘쏘마치’를 출시했다. 쏘마치는 향신채와 불향의 은은함과 깊고 진한 맛을 위해 발효된 장을 활용한 제품이다.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긴 치킨 위에 발효콩, 라유 등을 배합한 특제 양념 소스를 버무려 완성했다. 불향과 매콤함을 위해 라유와 향신채를 사용했고, 양념의 깊고 진한 맛을 더하기 위해 발효콩을 활용한 장으로 소스를 배합했다. 뼈 치킨 기준 가격은 21,000원이다.


바른치킨 ‘핫현미바삭’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은 매콤한 맛을 3단계로 고를 수 있는 신메뉴 ‘핫현미바삭’을 출시했다. 핫현미바삭 치킨은 크리스피한 식감에 매콤한 마리네이드를 더해 바삭함과 고소함, 매콤한 맛과 풍미까지 더한 신메뉴 치킨이다. 핫현미바삭 치킨에 가미한 매콤한 맛을 내는 고춧가루는 물론 후추, 로즈마리, 오레가노 등 다양한 향신료는 바른치킨만의 독자적인 비법을 통해 제작됐다. 가격은 19,900원이다.


맥도날드 ‘맥윙’

한국맥도날드는 인기 사이드 메뉴 ‘맥윙’을 재출시했다. 여름마다 한정 판매하던 메뉴였는데, 올해는 출시 일정을 앞당겼다. 맥윙은 2014년 5월 출시된 뒤 인기를 끌었지만 2018년 수급 문제로 단종했으며, 이후 시즌별로 한정 판매되고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사이드 메뉴로,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으로 닭다리를 즐길 수 있다. 네 조각 기준 매장 판매가는 6,300원이다.


치킨인류 ‘갈릭바삭’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인류는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인 ‘갈릭바삭’은 달콤한 마늘맛과 크런치한 플레이크가 한데 어우러져 입 안 가득 퍼지는 허니 버터 풍미가 특징인 치킨 메뉴다. 또 하나의 신메뉴인 ‘레드갈릭바삭’은 매콤하고 중독적인 스파이시갈릭 플레이크가 듬뿍 올라가 눅눅하지 않고 끝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2종의 판매가는 18,900원으로 동일하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핫소금 통마늘 숯불치킨’

기영에프앤비의 숯불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신메뉴 ‘핫소금 통마늘 숯불치킨’을 출시했다. 기존의 인기 메뉴인 소금 통마늘 숯불치킨의 매콤한 버전으로, 핫소금과 베트남 고추가 들어가 매콤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의 시그니처 토핑으로 꼽히는 바삭한 통마늘칩이 치킨 위에 가득 올라가 있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매장 판매가는 19,000원이다.


호치킨 ‘청양마요노가리치킨’

AJ토탈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호치킨은 신메뉴 ‘청양마요노가리치킨’을 출시했다. 청양마요노가리치킨은 한번 맛을 보면 멈출 수 없는 바삭한 식감의 프라이드치킨에 짭짤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시즈닝을 더해 풍미를 구현한 메뉴다. 여기에 겉바속촉의 통노가리 토핑을 더해 노가리 본연의 탱글한 식감과 맛을 더했고, 치킨 특유의 느끼함을 잡기 위해 청양마요소스를 더했다. 매장 판매가는 20,900원이다.


돈치킨 ‘바블링 골드’

오븐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바블링 골드’ 치킨을 출시했다. 신메뉴 바블링 골드는 220℃ 고온 스팀 방식으로 구운 치킨을 바비큐 소스로 볶고, 직화로 불맛을 입힌 후에 매콤한 마요라차 소스를 뿌린 메뉴다. 불맛 가득한 바비큐 소스에 황금빛 마요라차 소스를 마블링처럼 뿌려서 조리하기에 바블링 골드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으며,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뼈, 순살, 목살의 3종으로 출시됐다. 뼈 치킨 기준 판매가는 21,000원이다.


치킨플러스 ‘고르곤졸라 맛있는치킨 주세요’

홀딩핸즈의 치킨플러스는 ‘고르곤졸라 맛있는치킨 주세요’를 출시했다. 고르곤졸라, 체더, 모차렐라의 세 가지 치즈가 들어가 치즈의 고소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치킨 위에는 엔젤치즈(체더, 모차렐라)가 뿌려져 바삭한 치킨과 함께 치즈 본연의 풍미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치킨 아래에는 화이트갈릭 치즈소스와 고르곤졸라 치즈가 있어 촉촉한 식감과 치즈의 풍미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19,900원이다.


두찜 ‘불닭로제찜닭’

찜닭 전문 브랜드 두찜은 신메뉴로 ‘불닭로제찜닭’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강렬한 불닭과 중독적인 로제 소스를 조합한 새로운 소스, 납작건면, 납작당면, 치즈 비엔나, 볼치즈, 체더치즈 등 다양한 토핑이 푸짐하게 어우러졌다. 보통맛과 매운맛, 아주매운맛의 단계별로 출시돼, 매운맛을 잘 못 먹는 사람부터 강렬한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4,800원이다.


노랑통닭 ‘치맥컵’

노랑통닭은 프로야구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신메뉴 ‘치맥컵’을 출시했다. 야구장 응원 환경을 고려해 치킨과 맥주, 사이드 메뉴를 한 손에 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뛰어난 휴대성으로 야구 관람석에서도 불편함 없이 치킨과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맥주컵에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담은 트레이가 올라간 디자인을 취했다. 인천 노랑통닭 SSG 랜더스필드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메뉴로, 가격은 1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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