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가 크게 아프지는 않은데 늘 무겁고 개운하지 않은 분이 계십니다. 몸속에 조용히 남아 있는 염증이 그런 느낌을 만듭니다.
약을 늘리시기 전에 상부터 보셔야 합니다. 매일 조금씩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연어
연어의 기름에는 염증 반응을 눅여 주는 지방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오래 구우면 그 기름이 상당 부분 빠져나갑니다. 약한 불에 짧게 굽거나 살짝 쪄서 드시기 바랍니다. 소금을 덜 쓰시고 레몬을 곁들이면 맛이 충분히 삽니다.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몸을 지키는 힘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햇볕에 말린 것은 성분이 한층 진해집니다. 물에 불린 뒤 그 물까지 국에 함께 쓰시기 바랍니다. 기름에 오래 볶으면 향이 날아가니 짧게 익히십시오.

블루베리
블루베리의 짙은 남빛 색소는 세포를 지키는 항산화 성분입니다. 생과일이 비싸면 냉동 제품도 성분이 잘 남아 있습니다. 요구르트에 한 줌 얹어 드시면 손이 가지 않습니다. 설탕에 절인 제품은 당이 많으니 피하시기 바랍니다.

연어와 표고버섯, 블루베리는 매일 조금씩 챙기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잠과 걷기가 먼저입니다. 하루 이십 분씩 걸으시고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몸이 계속 무겁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