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만들┓ㅣ..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효민은 레오파드 무늬의 니트를 입고 브라운 컬러의 숏 밍크 자켓을 걸쳐 화려한 코디를 선보였다. 또한 가죽 숏 팬츠와 블랙 컬러의 시스루 스타킹을 신고 블랙 부츠를 신어 힙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블랙 숄더백을 코디하고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링과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여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효민의 사진에 "졸귀" "표범효민귀엽다" "언니너무예뻐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마카오에서 티아라 멤버들과 팬미팅을 개최했다. 또한 주류사업에서 큰 히트를 쳤으며, 개인 sns 을 통하여 패션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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