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시라는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한국 드라마 사상 역대급 캐릭터라는 비운의 여인 윤여옥 역할에 1990년 4월에 캐스팅되며 1992년 초까지 무려 햇수로 3년간 열연했다.

'아들과 딸'에서는 누구나 환상을 가질 법한 도시의 부잣집 아가씨 미현을 연기했고, 트렌디 드라마 '파일럿'에서는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당당한 여성상을 연기해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서울의 달'에서는 달동네 내의 속물이지만 사랑을 위해 자존심을 던지는 복합적 캐릭터 영숙을 연기해 호평을 받는다.

연기대상 3번 수상
1년동안 MBC 드라마를 원톱주연으로 MBC 브랜드를 책임진 그녀는 최고 인기스타의 자리를 유지하며 2년 연속으로 연말에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TV저널 선정 '우리들의 스타상'에서 탤런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신자 선생님댁 에어컨 출장
자신의 SNS에 “에어컨 필터 청소 해 드린 지 벌써 7년! 내겐 이모와도 같은 헤어뉴스 이신자 선생님댁에 에어컨 출장 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지인의 집 에어컨 필터를 손수 청소하는 채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철제 발판 위에 올라간 채시라는 168㎝ 장신의 키를 이용해 천장의 에어컨도 수월하게 청소한다.

사진을 본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배우 김혜은은 "와 직접이요?", "이런 무료 서비스를요?"라며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내 사람에게 몸과 마음을 다하는 인간 채시라", "아름다운 사람", "에어컨 청소하는데 늘씬한 기럭지만 보임", "몸매 너무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드러냈다.
채시라, 김혜수와 눈부신 투샷

배우 채시라가 배우 김혜수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롯데모델과 해태모델의 몇 십년만의 깜짝 조우. 정말 반갑다. 혜수야"라고 적었다.
이어 "김완선×김창훈 Art Beyond Fame 갤러리 마리 13일까지"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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