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母, 딸에게 '연애 조언' 건넸다…"확신 없으면 만나지 마" ('미혼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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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영이 한지민에게 연애 조언을 건넸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7회에서는 김정영이 딸 이의영(한지민 분)의 연애 고민에 시크하게 일침을 날리면서도, 따뜻한 속내를 감춘 엄마 박정임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김정영이 출연하는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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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정영이 한지민에게 연애 조언을 건넸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7회에서는 김정영이 딸 이의영(한지민 분)의 연애 고민에 시크하게 일침을 날리면서도, 따뜻한 속내를 감춘 엄마 박정임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송태섭(박성훈 분)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귀가한 의영은 정임에게 "엄마, 내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엄마는 내가 어떤 남자 만나면 좋을 것 같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나 정임은 이상적인 딸의 남자 친구를 이야기하지 않고, "내가 만나는 게 아니지 않냐. 대신 골라줘야 할 정도로 확신이 없으면 만나지 마라"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정임의 시크한 반응에 의영은 "괜한 사람한테 괜한 걸 물었다. 어떻게 한번을 도와주지 않냐"라고 투덜댔지만, 이내 "그래, 내 사랑 내가 하는 거다. 선택도 책임도"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엄마의 '돌직구'에 딸 의영이 갈피를 못 잡던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 답을 찾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8회에서는 정임의 세심한 엄마의 면모가 이어졌다. 의영은 집 앞에서 신지수(이기택 분)의 고백을 받고, 송태섭까지 마주치며 뜻밖의 삼자대면을 했다. 당황한 채 집으로 돌아온 의영은 정임에게 친구 만나고 왔다고 했고, 정임은 딸의 표정을 보며 "승준(주연우 분)이? 같이 운동하고 그렇게 털린 거냐"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고 속이 쓰린 의영이 약을 찾자 "거기 없으면 없을 건데, 속 많이 아프냐"라며 걱정했다. 평상시 말은 시크하게 해도, 딸의 표정만 보고도 현 상태를 놓치지 않는 정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다시 한번 따뜻한 공감을 보냈다. 김정영이 출연하는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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