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물러날 곳 없는 김주성 감독인데... “스펠맨 정강이 통증으로 결장”

원주/정병민 2025. 4. 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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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는 곧 탈락이다.

DB가 스펠맨 없이 KCC와 빅매치를 펼친다.

원주 DB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DB는 이날 패배 시 자동적으로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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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병민 인터넷기자] 패배는 곧 탈락이다. DB가 스펠맨 없이 KCC와 빅매치를 펼친다.

원주 DB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시즌 54경기 중 가장 중요한 경기가 아닐까.

DB의 입장에서 이날 경기는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한 판이 아닐 수 없다. 지난 5일 6위 정관장이 SK를 제압하면서 게임차가 1.5경기로 벌어진 마당에, DB는 소노에 일격을 맞아 주춤한 상황.

DB는 이날 패배 시 자동적으로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하게 된다.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자 한다면 남은 홈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쓸어 담아야 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더 이상 물러날 곳 없이 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경기 전 김주성 감독은 “직전 경기 출전하지 못했던 강상재가 스타팅 라인업으로 나선다. 다만 스펠맨이 정강이 통증으로 아프다고 못 뛰겠다고 말해왔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직전 시즌 정규리그를 1위로 마쳤던 DB가 올 시즌엔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끝없는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김주성 감독은 “난 이제 2년 차인 감독이다. 힘든 상황인 건 맞지만 지금까지 꾸역꾸역 잘 버텨왔다. 오늘 경기도 최선을 다한다.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보다는 마음 편하게 나서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김 감독은 “스펠맨이 결장하는 상황에서 오누아쿠를 30분 이상 기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국내 선수들이 더 힘을 내줬으면 한다”고 말을 덧붙였다.

*베스트5
원주 DB: 알바노 최성원 정효근 강상재 오누아쿠
부산 KCC: 에피스톨라 김동현 정창영 이승현 라렌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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