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최현욱, 싸움 후 화해 “집 나갔나 생각까지”(방과후 태리쌤)

서유나 2026. 3. 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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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와 최현욱이 싸움 후 화해했다.

3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김태리가 최현욱의 도움을 받아 학예회에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폐교 위기 초등학교의 연극반을 이끌어갔다.

전날밤 수업 리뷰를 하다가 언쟁을 하고 잠든 김태리, 최현욱은 다음날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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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태리와 최현욱이 싸움 후 화해했다.

3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김태리가 최현욱의 도움을 받아 학예회에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폐교 위기 초등학교의 연극반을 이끌어갔다.

전날밤 수업 리뷰를 하다가 언쟁을 하고 잠든 김태리, 최현욱은 다음날 화해했다. 최현욱은 김태리를 위한 간단한 아침밥을 차리고 산책을 추진하며 김태리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최현욱은 산책 가는 길 김태리에게 "전 그 생각까지 했다. 제가 중간중간 잠에서 깼다. 약간 이렇게 봤다. 이불이 개져 있더라. 그때 잠에 취해 있을 때니까 '뭐지?' 별 생각 없이 잠들었는데 일어나서도 그런 거 보고 수많은 생각을 했다. 집을 나가셨나? 많이 힘드셔서 어디 잠깐 가셨나?"라고 털어놓았고 김태리는 "네가 생각한 모든 것이 가능성은 있었다. 벌어지지 않았지만. 정신력으로 붙잡았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최현욱은 "누나랑 의견 논쟁할 날도 온다. 살다 살다. 2, 3일 동안 스펙타클 했다"며 웃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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