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금쪽이’ 결국 정리한다!…트라브존스포르 “완전 영입 원한다”→올여름 이별 확정 수순

김호진 기자 2026. 4. 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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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올여름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올여름 복귀 예정인 오나나의 입지는 불투명해졌고, 결국 이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매체는 "맨유 역시 오나나를 완전 이적으로 정리하고, 2023년 인터 밀란에서 영입할 당시 지불한 약 4,720만 파운드(약 940억원)의 일부라도 회수하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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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올여름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나나는 맨유 시절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잦은 실책과 불안정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다. 결국 구단은 센네 라멘스를 영입하며 골키퍼진 개편에 나섰고, 이후 오나나는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다.

이 과정에서 라멘스는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 원정에서도 다섯 차례 선방을 펼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간 라멘스는 맨유의 확실한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올여름 복귀 예정인 오나나의 입지는 불투명해졌고, 결국 이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영국 매체 미러는 25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 회장 에르투룰 도안의 발언을 전했다.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오나나는 이미 검증된 선수다. 우리는 그를 좋아한다. 그의 커리어에는 분명한 계획이 있다. 조건이 맞는다면 잔류를 원한다. 최종 결정은 선수 본인에게 달려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맨유 역시 오나나를 완전 이적으로 정리하고, 2023년 인터 밀란에서 영입할 당시 지불한 약 4,720만 파운드(약 940억원)의 일부라도 회수하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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