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학폭 피해 깜짝 고백 "맞기만 하고 못 때려"

김희원 기자 2026. 2. 25.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궤도가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궤소리 멈춰! 과학으로 술자리 접수한 궤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가 출연해 뮤지, 허경환, 안재현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궤도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유튜버 궤도가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궤소리 멈춰! 과학으로 술자리 접수한 궤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가 출연해 뮤지, 허경환, 안재현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궤도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밝혔다. 그의 그래프는 10대 20대에서 0미만의 수치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 당시에 너무 공부만 했다. 모범생의 교과서"라며 "친구들이 부모님한테 늦게까지 논다했을 때 내가 있으면 다 해결됐었다. 명절에도 공부를 그냥 멈추지 않았는데 공부를 한 만큼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를 다 쓰고 조금 더 작은 종이에 다시 썼다"며 "나중에는 키워드만 적었는데 그걸 보면 전체가 기억이 났다. 이걸 일주일 내내 하니 놀지를 않았다. 그 당시에 내가 왜 그랬을까 싶다. 다른 경험을 해보는 게 유리하지 않았을까 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 궤도는 "내가 오락실에 들어가는 거 자체가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학폭도 아예 없다"며 "맞기는 많이 맞았다. 맞기만 하고 누구를 때리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보통 이유는 없는데 부모가 자녀한테 개입이 없다는 걸 확인하면 괴롭힌다"며 "내 부모님은 일체 개입을 안 했다. 부모님이 학교 오는 거 자체가 나의 가치관을 무너뜨린다 생각해서 맞고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