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인데 11살 연하 꽃미남과 결혼한 카리스마 여배우

조회수 2023. 3. 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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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한 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백년의 유산', '사생결단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선우선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무술 감독 겸 배우 이수민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오늘도 위위' 촬영을 하다 인연을 맺었으며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결혼 당시 선우선은 “액션스쿨에서 만났기 때문에 나이 차이가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첫 느낌이 좋아서 서로 그런 기운에 끌려서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됐다”라며 “나이차이는 솔직히 말해서 별로 안 중요한 것 같다. 느낌, 기운, 소통이 잘 된다면 연상이든 연하든 중요한 것 같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이수민 역시 "11살 연상인 것을 알게 된 후에도 그 정도 나이차이를 못 느꼈다. 나이차이, 거리감이 있었다면 이 자리까진 못 왔을 것"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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