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기대 만발' 작품 합류! 똥머리 묶고 수수한 셔츠-반바지 패션

배우 고현정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현정은 비대칭 컷으로 되어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셔츠를 착용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고현정은 검은색 반바지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고현정은 대충 올려 묶은 똥 머리에 발목까지 오는 양말과 튼튼한 블랙 레더 슈즈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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