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품절녀된다..박은영, 5월 의사와 신라호텔서 결혼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에 출연해 ‘중식여신’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박은영 셰프(35)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박은영은 오는 5월 중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 상대는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현재 예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의 결혼 소식은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예고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싱글 출연진 중 박은영 셰프가 주인공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박은영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을 통해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입니다. 출연 당시 ‘중식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수식어에 걸맞은 빼어난 미모와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박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5년 만에 돌아온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 멤버로 합류해 예능감까지 입증했습니다.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요리 실력뿐 아니라 입담과 캐릭터까지 겸비한 ‘대세 셰프’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할 예정입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이 함께한 자리에서 결혼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64회 말미에는 ‘냉부 셰프 결혼 소식 전격 공개’라는 자막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은영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과 요리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박은영은 현재 중식 요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 개발과 콘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향후 개인 레스토랑 운영이나 브랜드 확장 가능성도 거론되며, 셰프로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박은영이 앞으로 어떤 활동과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박은영 SNS

덕이매거진 |@ducki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