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치명적 또치' 파격 변신…웃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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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이 치명적인 또치로 파격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유재석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며 멤버들에게 각기 다른 굴욕적인 분장을 하달한 가운데, 지예은은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타조 캐릭터인 또치로 변신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냈다.
본격적인 또치 분장을 시작한 지예은의 모습을 지켜보던 양세찬은 "이건 관절이 아니냐"라며 지예은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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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지예은이 치명적인 또치로 파격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연령 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유재석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며 멤버들에게 각기 다른 굴욕적인 분장을 하달한 가운데, 지예은은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타조 캐릭터인 또치로 변신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냈다.
분장을 위해 대기실에 들어선 지예은을 맞이한 것은 화려한 색감의 아이섀도와 몸에 딱 붙는 스판 소재의 의상이었다. 본격적인 또치 분장을 시작한 지예은의 모습을 지켜보던 양세찬은 "이건 관절이 아니냐"라며 지예은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자기 모습에 당황하기보다 오히려 상황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지예은은 반인반수 콘셉트로 말의 하반신을 장착한 지석진과 함께 실성한 듯한 모습으로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도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두 사람의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합에 멤버들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지예은은 또치 특유의 새침하면서도 엉뚱한 표정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이어진 단체 포스터 촬영에서도 지예은의 활약은 빛났다. 파격적인 분장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한껏 예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지예은의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 섞인 원성을 보내기도 했다. 마지막 연령 고지 촬영 현장에서 지예은은 멤버들과 함께 "'런닝맨'은 15세 관람가"를 힘차게 외쳤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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