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진짜 메시급 맞네!' 52초 만에 벼락골 '2호 득점' 손흥민, 새 역사 썼다...산호세,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 '무려 50978명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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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은 영향력도 실력도 최고다.
LA 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30라운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대급 스타로 불리는 손흥민의 존재감은 경기 전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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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은 영향력도 실력도 최고다.
LA 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30라운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LA FC는 승점 44점이 되며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 LA FC가 4위 싸움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든 배경엔 손흥민의 활약이 주요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대급 스타로 불리는 손흥민의 존재감은 경기 전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손흥민이 모습을 비추자, 중계석과 관중석에선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경기장 곳곳에 태극기가 휘날렸고, 손흥민의 이름과 유니폼 등을 활용한 굿즈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공식 관중 수는 50,978명이다. 이는 산호세 구장의 기존 최다 관중 기록인 50,850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수많은 팬의 호응을 얻어낸 경기에서 LA FC는 지역 라이벌을 따돌리고 활짝 웃었다. 손흥민이 전반 시작 52초 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트렸고, 드니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사진=MLS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LA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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