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가 밝힌 노화 멈춘 비결, 매일 하는 이 습관이 있었다

60대 배우 나영희가 여러 드라마에서 우아한 재벌 사모님 역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40여 년이 넘은 지금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속 ‘사모님’의 자기관리

나영희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화가 멈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헤어 디자이너 비달 사순의 ‘30분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유지한다’는 칼럼을 보고 평생 스트레칭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하지 않게,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칭이 주는 노화 방지 효과

전문가들은 스트레칭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나이가 들수록 유연성과 근육량이 감소하고, 혈액순환과 대사량도 떨어진다. 이때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고, 자세 교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깊은 호흡과 함께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심신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기름진 음식, 철저히 멀리한다

나영희는 “튀김 등 기름에 많이 한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름진 음식은 1g당 9kcal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 이상 높다. 자주 섭취할 경우 비만 위험이 커지고, 내장지방이 쌓여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리놀레산과 팔미트산 등 기름진 음식에 많은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해 여드름이나 피부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강한 식습관이 젊음을 유지한다

나영희는 밥 외에는 단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최근 전문가들은 흰 쌀밥 대신 귀리, 현미, 렌틸콩 등 잡곡을 섞은 ‘저속노화밥’을 권장한다. 잡곡은 혈당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포만감이 오래가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단백질 역시 닭고기, 흰살생선, 두부, 콩 등 저지방 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꾸준함이 만든 ‘역주행 나이’

나영희는 “과하지 않게, 하지만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노화 방지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트레칭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비만과 각종 질환, 피부 노화까지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이 전문가들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그의 자기관리 철학은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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