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서 판빙빙 꺽고 1위중인 한국배우"박진영,SM 캐스팅은 거절"

클라라 SM 거절, "소녀시대 될 뻔했다"

클라라가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던 사실을 밝혔다.

클라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제의에 응했다면 소녀시대 멤버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원래 꿈은 연예인이 아니었다"며 "패션을 좋아해서 디자인 전공으로 미국 유학 중이던 스무 살에 한인 축제에 갔는데 SM 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디렉터의 명함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JYP 엔터테인먼트의 명함을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가 되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의했는데 거절했다"며 "소녀시대가 엄청 떴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제의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수이신 아버지의 반대로 SM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이후 캐스팅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기회가 왔을 때 한국에 왔다"고 덧붙였다.

클라라 "JYP·SM 모두 거절".. "지금은 무척 후회 중?"

배우 클라라가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됐던 사실을 밝혔다.

SBS '강심장' 에 출연한 클라라는 미국 유학 시절 가수 박진영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박진영이 자주 왔다. 박진영이 나중에는 명함을 주며 가수 한 번 해보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가수 생각이 없었던 클라라는 JYP의 제안을 거절한 것.

이어 "SM 이수만 사장님에게도 인사를 드린 적이 있다. 소녀시대를 키우실 때였는데 계약하려고 할 때 아버지가 반대하셨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가수를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클라라 남편

클라라는 재미교표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황 대표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NPX캐피탈을 활용해 성인 웹툰 2위 플랫폼인 투믹스를 인수했다. 미국에 법인을 둔 콘텐츠 기업 테라핀스튜디오의 지분도 가지고 있다.

"클라라 신혼집 81억원

채널A 연예정보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패널로 출연한 연예부 기자는 “클라라의 신혼집은 76평 규모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이다. 그런제 사무엘황이 신혼집 구매를 위해서 거래가의 85%인 69억원을 대출 받은 걸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L타워 레지던스로 123층 건물에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건물에 위치해있다. 입주민들은 철저한 보안 시스템과 건물 내 6성급 호텔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최소 40억원, 최대 34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중국에서 인기 1위

클라라는 영화 ‘정성’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후, 중국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하이에서도 활발한 일정을 소화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클라라는 한 영화 사이트에서 인기 1위를 했다.

Maoyan 중국 영화사이트에서 영화배우 부문 인지도 1위에 올랐다. 매일 순위가 바뀌는 이 차트에서 클라라는 3일 연속 1위를 지키며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관객들에게 '대륙의 여신'으로 등극하며 한걸음, 한걸음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심어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클라라는 올해 10여 편의 중국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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