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과즙세연 노출 영상 '좋아요' 눌렀다가 해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수학 강사가 BJ과즙세연의 노출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해명문을 올렸다.
수학 1타강사로 알려진 정승제는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네티즌은 "학생을 가르치는 강사가 노출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하는 한편 일각에선 "사생활 검열이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명 수학 강사가 BJ과즙세연의 노출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해명문을 올렸다.
과즙세연은 최근 방시혁과 LA 베벌리힐스에서 포착된 당시 입고 있던 튜브톱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올렸다.
수학 1타강사로 알려진 정승제는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승제는 EBS와 이투스 대표 강사로 영재 교육 콘셉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해당 사실이 화제가 되자 정승제는 지난 18일 SNS에 "인스타 댓글이 올라와서 (알게 됐다). 그 영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다. 릴스 넘기다가 그냥 눌린 거 같다"고 해명했다.
일부 네티즌은 "학생을 가르치는 강사가 노출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하는 한편 일각에선 "사생활 검열이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망해도 괜찮다는 KAIST 학생들… 제2회 실패학회 개최한다 - 대전일보
- 기업 10곳 중 7곳 "정년 연장시 경영 부담 가중…연공·호봉제 탓" - 대전일보
- 대전 트램, 11월 중 첫 삽 뜨나… 막바지 행정절차 돌입 - 대전일보
- 이준석 "尹은 선조, 한동훈은 원균"… 홍준표 "시의적절" - 대전일보
- 北 김여정, 한미일 공중훈련 비난 "핵 무력 정당성 입증 현상" - 대전일보
- 신임 교사도, 중견 교사도 학교 떠난다… 탈(脫) 교단 가속화 - 대전일보
- 국장 탈출 개미 56만 명…돌아올까 - 대전일보
- 2025년도 충청권 살림살이 확정…긴축재정 속에서도 예산 증액 사활 - 대전일보
- 된장·간장 만드는 '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 - 대전일보
- 국방부 "북한군 1만여 명 러시아에… 상당수 전선 이동"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