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임팩트 원한다" 원정 데뷔전서 만족 못했던 SON, 첫 선발 경기 '도움 폭발'→다짐을 현실로 만든 '리빙 레전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서 교체로 원정 데뷔전을 치렀던 손흥민(33, LAFC)은 "다음 경기 땐 더 임팩트를 주고 싶다"라고 했는데, 그 말을 지켰다.
손흥민은 1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 원정 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121626800yeea.jpg)
[OSEN=노진주 기자] 앞서 교체로 원정 데뷔전을 치렀던 손흥민(33, LAFC)은 "다음 경기 땐 더 임팩트를 주고 싶다"라고 했는데, 그 말을 지켰다.
손흥민은 1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 원정 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속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 7일 미국 무대 진출한 이후 첫 선발 출전이었다.
손흥민은 이미 원정에서 LAFC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10일 시카고 파이어와 MLS 원정 경기에 후반 16분 교체로 나서 경기 끝까지 뛰었다. 팀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하고 있던 손흥민은 1-1이던 후반 16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아 후반 말미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활약을 했다.
시카고전 후 손흥민은 “몸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다음 경기 땐 선발로 나서 더 큰 임팩트를 주고 싶다”라고 다짐했는데, 실제 그는 더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121627038hzwf.jpg)
그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맞대결에서 MLS 진출 후 첫 도움을 작렬했다.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서가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때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로 문전까지 공을 몰고 들어간 그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고자 옆으로 달려 들어오던 동료에게 패스했다. 슈아니에르는 낮고 빠른 슈팅으로 득점에서 성공했다.
경기는 LAFC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정규시간 90분 뛰면서 도움 1개, 슈팅 4회(유효 슈팅 2개), 패스 성공률 83%(29회 성공/33회 시도), 볼 터치 50회, 상대편 박스 내 터치 1회, 드리블 성공률 100%(4회 성공/4회 시도), 공격 지역 패스 3회, 드리블로 제침 1회 등 좋은 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풋몹’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점인 8.5점을 받았다. 골을 기록한 델가도(8.1), 슈아니에르(7.3)보다 높은 점수다.
손흥민은 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121627275uoqv.jpg)
중계사 '애플TV'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매 순간 즐기고 있다"라며 "홈에서 떨어져 원정에서 이기면 더 좋은 느낌"이란 소감을 전했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유리, 쌍둥이 딸 공개했다..엄마 닮아 벌써 '요정' 비주얼
-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 자식농사 초대박…둘째 딸 '미스춘향 정' 선발
- 이종혁 아들 둘 폭풍성장...'탁수180cmx준수193cm' 깜짝 ('냉부해')
- "양상국씨, 은퇴방송이세요?"..굴러온 '유라인' 복 발로차네! [Oh!쎈 초점]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