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Here We Go' 확인 오현규,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 끝내 좌절...풀럼, PSV서 리카르도 페피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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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결국 오현규 대신 리카르도 페피를 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풀럼 구단이 PSV 에인트호번 소속 리카르도 페피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후 영국 다수의 매체를 통해 풀럼이 오현규와 페피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렸단 보도가 쏟아졌다.
다만 풀럼은 페피를 우선순위로 뒀고, 대안으로 오현규를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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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풀럼이 결국 오현규 대신 리카르도 페피를 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풀럼 구단이 PSV 에인트호번 소속 리카르도 페피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음을 알리는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를 외치며 "양 구단 사이에선 3,600만 유로(약 620억 원) 수준의 이적료에 합의가 이뤄줬다. 페피는 향후 며칠 이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풀럼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 영입을 꿈꿨다. 유럽대항전 출전권 확보를 목표로 최전방에 무게를 더하고자 했다.
이후 영국 다수의 매체를 통해 풀럼이 오현규와 페피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렸단 보도가 쏟아졌다.
다만 풀럼은 페피를 우선순위로 뒀고, 대안으로 오현규를 고려했다. 문제는 페피가 팔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이탈하며 시작됐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풀럼과 PSV의 협상 진행 속도는 급격히 더뎌졌다.

이에 오현규는 강력한 러브콜을 보낸 베식타스와 손잡으며 튀르키예 무대에 안착했다. 풀럼은 긴 시간 고심한 끝에 페피를 영입하기로 했다.
비록 국내 팬들이 많은 기대를 걸던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행은 막을 내렸지만, 오히려 좋은 결정이었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KRC 헹크에서 원인 불명의 이유로 외면받던 오현규는 베식타스서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는 결론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앞서 실전 경험이 절실했던 오현규의 니즈와 맞아떨어지는 이적으로 남게 됐다.
사진=풋볼아레나, 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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