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국 테니스 유망주 ' 양다니엘 '

202407281609140282618e70538d222011839210_20240728161111717.jpg 차세대 한국 테니스 유망주 \' 양다니엘 \'

우크라이나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양다니엘(2009년생).

2024년 들어 가파른 기량 상승으로 바볼랏 전국대회 우승, 소강배 전국대회 

2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하는 기염을 토하는 중. 

오른손 포핸드와 원핸드 백을 구사하는 양다니엘은 

KakaoTalk_20180313_120624166.jpg 차세대 한국 테니스 유망주 \' 양다니엘 \'



9세때 첫 어린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24년 현 동나이대 국내 최강자로 자릴 다지고 있다. 

소강배 결승에서 만나 꺾은 상대 오동윤은 

2023 문체부 장관기 챔피언었는데 양다니엘이 2-0으로 제압한것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전 세계랭킹 3위 도미니크 티엠과 비슷. 

강력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기회가 오면 네트대쉬도 적극적으로 하는편. 

탑스핀을 많이 먹여 높게 바운드 되는 포핸드와 낮게 깔리는 백핸드를 적절히 섞는 스타일.

 마지막 도미니크 티엠 영상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