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릿벤처스, K-드론 기업 '유비파이' 투자

김주환 2026. 2. 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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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털(VC) 크릿벤처스는 국내 드론 기업 유비파이(UVify)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기업으로, 국내 드론 회사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동우 크릿벤처스 이사는 "유비파이는 전세계 드론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능력을 입증한 보기 드문 기업"이라며 "유비파이가 글로벌 드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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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 [유비파이·크릿벤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털(VC) 크릿벤처스는 국내 드론 기업 유비파이(UVify)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기업으로, 국내 드론 회사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유비파이는 드론 운영체제(OS) 'PX4' 개발을 주도하는 '드론코드 재단' 이사회에 진입한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서 글로벌 드론 표준 설정 과정에서 한국이 드론 기술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정부의 '50만 드론 전사 양성' 등 국방 드론 정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엔터용 군집 드론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집 드론 기술의 고도화 및 자율 비행 기술과 피지컬 AI가 결합된 국방용 드론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크릿벤처스 이사는 "유비파이는 전세계 드론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능력을 입증한 보기 드문 기업"이라며 "유비파이가 글로벌 드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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