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20 월드컵 4강→수원FC 역대 최고 성적' 이끈 김은중 감독, LA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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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47) 감독이 오는 2028년 제34회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축구회관에서 2026년도 제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4회 LA 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은중 감독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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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은중(47) 감독이 오는 2028년 제34회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축구회관에서 2026년도 제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4회 LA 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은중 감독을 심의·의결했다. 김은중 감독은 내달 소집부터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이번 인선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형태의 공개 채용으로 진행됐다.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의 심사 결과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43) 코치 팀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순위 후보로 추천됐다. 전력강화위원회는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의 풍부한 국제 무대 경험, 해당 연령대 대회와 선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평가했다.

김은중 감독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U23 대표팀 코치로 재임했고,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승·2020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8강 진출 등을 경험했다. 2022년에는 U20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고, 이듬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견인했다.
수원FC에서도 부임 첫해인 2024시즌 K리그1 5위에 오르며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함께 선임된 김태민 코치는 과거 베트남 대표팀에서 박항서(KFA 부회장) 전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2022년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에 합류해 2023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합작했고, 수원FC에서도 김은중 감독과 함께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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