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긴장할 시간, 현대차 ‘디 올 뉴 넥쏘’로 수소전기차 왕좌 겨냥

현대차, 미래 수소 모빌리티의 기준을 제시하다

현대자동차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는 단순한 신차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수소전기차(FCEV)의 미래를 재정의하며, 경쟁사 도요타 ‘미라이’를 정조준한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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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언어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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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의 신규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채택하여, 소재 그 자체의 물성을 강조한 미학을 드러냈다. 전면의 HTWO 램프는 수소와 인류의 연결을 상징, SUV다운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도시형 프리미엄 SUV의 진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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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디자인 요소 | 특징 】

• 주요 디자인 요소: HTWO 램프
• 특징: 수소(H2)와 HTWO 심볼 형상화

• 주요 디자인 요소: 아치 구조의 윤곽
• 특징: 강인한 측후면 라인 강조

• 주요 디자인 요소: 디지털 사이드 미러
• 특징: 실용성과 개방감 강화
실내는 거주공간을 닮은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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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소형 사무실을 연상케 하는 실내 인테리어에는 바이오 소재와 디지털 기술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최초 탑재되어 프리미엄 감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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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 지속가능성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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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에서 주목할 점은 외장 범퍼 및 클래딩에 폐차 재활용 플라스틱바이오 가죽, PET 원단친환경 소재를 적극 채택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디자인적 접근이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실질적 기술 구현이라는 점에서 산업적 의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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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의 힘… 7.8초 안에 100km/h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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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보다 25% 향상된 150kW의 최고 출력에 더불어, 2개 인버터를 활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은 효율을 90%까지 끌어올렸다. 불과 7.8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으로 70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는 점은 도요타 미라이가 간과한 부분이다.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플랫폼

현대차는 ‘루트 플래너’ 기능을 통해 실시간 수소충전소 정보를 제공하며, 수소 에너지 흐름도, 주행거리 예측 등 수소전기차 전용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또한 무선 OTA 업데이트, 디지털 키, 차량 내 지문 인식 시스템 등 최신 IT 기술을 모두 담았다.

안전까지 완벽하게

9개의 에어백을 포함한 HDA2, PCA-F/S/R최고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고,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피로 주행 시 경고까지 제공한다.

결론: 수소전기차의 현재이자 미래, ‘디 올 뉴 넥쏘’

현대차 ‘디 올 뉴 넥쏘’는 단순한 친환경차를 넘어, 지속가능성과 성능, 혁신을 모두 갖춘 미래 모빌리티의 본보기이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이 새로운 패러다임은 수소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잡을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