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왜 사요?!" 요즘 패밀리카로 구매량 증가한 국산차, 할인 혜택까지 전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대표 패밀리카 스타리아에 대해 6월 한정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젤 모델 단종 소식까지 겹치며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최대 36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최대 365만 원 할인 혜택, 실구매가 2,686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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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6월 한 달간 스타리아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2024년 12월 이전 생산 차량은 최대 200만 원 재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24년 1~2월 생산 차량은 100만 원 일괄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전시차 구매 시 추가 20만 원 할인이 제공되며, 기존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보유 고객이 트레이드-인 보너스로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베네피아 제휴 고객(10만 원), MY HERO 타깃 고객(30만 원),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3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최대 25만 포인트) 등 다양한 추가 할인 옵션도 마련됐다.

모든 혜택을 적용할 경우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모델 기준으로 실구매가는 2,686만 원까지 낮아진다.

넉넉한 공간과 미래지향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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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는 11인승 모델을 포함해 다양한 구성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2,000mm의 차체 크기를 갖춰 대가족이나 다인승 차량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장거리 주행 시에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쾌적한 승차 공간과 편안한 시트 배열이 장점으로 꼽힌다.

외관 디자인 역시 소비자 평가가 긍정적이다.

곡선 중심의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패밀리카로 자리매김했다.

디젤 모델 단종 소식에 따른 구매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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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리아 디젤 모델의 생산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반응도 뜨겁다.

디젤 엔진 특유의 높은 연비 효율과 강력한 토크 성능은 여전히 대형차 수요층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디젤 모델 단종 소식은 "지금 아니면 구입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이어지며, 실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친환경차 전환 흐름에 맞춰 LPG 및 하이브리드 모델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스타리아도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패밀리카 시장 공략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는 경쟁 모델인 기아 카니발 대비 가격 경쟁력 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카니발의 시작 가격은 3,665만 원부터지만, 스타리아는 2,847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 적용 시 실구매가가 2,600만 원대까지 낮아지는 만큼, 프리미엄 패밀리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패밀리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혜택과 모델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