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석훈, 안산시갑 재보궐 출마 선언...“안산 50년 책임질 것”
이태호 2026. 3. 20. 12:50

양문석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안산시갑 선거구에 국민의힘 김석훈 전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이 도전장을 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산의 미래 50년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저 김석훈의 삶의 궤적은 언제나 안산과 함께였다"면서, "어느날 갑자기 안산에 내려온 사람이 안산 시민을 대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귀책으로 발생한 보궐선거에 흠결 있는 후보들이 출마를 저울질 한다며, "안산이 이런 사람들의 경력을 세탁해주는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이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저 김석훈은 위기의 안산을 기회의 안산으로 바꿀 능력이 있다"면서,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안산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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