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벨레 대표팀 소집 강행→결국 허벅지 부상… 진땀 흘린 프랑스 데샹 감독, 무리한 기용 논란에 비판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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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르 데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우스만 뎀벨레를 무리하게 기용했다고 부상을 입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본래 뎀벨레는 대표팀 소집 전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2025-2026 프랑스 리그1 툴루즈전에 출전했다가 허벅지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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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디디에르 데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우스만 뎀벨레를 무리하게 기용했다고 부상을 입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뎀벨레가 속한 프랑스는 6일 새벽(한국 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그룹 1라운드에서 우크라이나에 2-0으로 완승했다. 프랑스는 전반 10분 마이클 올리셰, 후반 37분 킬리앙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꺾고 승점 3점을 쌓았다.

하지만 승패 여부를 떠나 심각한 악재가 발생했으니 바로 뎀벨레의 부상이다. 뎀벨레는 이날 후반 36분 허벅지 뒷근육을 잡고 쓰러져 결국 교체 아웃되었다. 본래 뎀벨레는 대표팀 소집 전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2025-2026 프랑스 리그1 툴루즈전에 출전했다가 허벅지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었다. 하지만 데샹 감독은 소집을 강행했고 출전까지 시켰다가 선수의 부상이라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에 따르면, 데샹 감독은 해당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서자 기자회견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데샹 감독은 "부상이었다면 다른 선수를 뽑았을 것"이라며 "(뎀벨레가 다쳤던 허벅지는) 다른 쪽 허벅지이며, 그땐 심각하게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다. 뎀벨레는 좋은 컨디션이었고, 의료진과 선수 모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런 부상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올 수 있다"라고 진땀을 흘리며 해명했다.
하지만 RMC 스포츠는 라디오 채널을 통해 "6일 전 근육 이상 신호가 있었다. 대표팀 소집 후 딱 한 번 훈련한 선수를 45분 이상 투입한 건 잘못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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