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7122명 확진..1주 전보다 236명 줄어(종합)

윤다정 기자 2022. 9. 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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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122명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6230명에서 3시간 사이 892명 추가됐다.

전날(26일) 같은 시각 8558명보다는 1436명 감소했다.

서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2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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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1436명 감소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에서 2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122명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6230명에서 3시간 사이 892명 추가됐다.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각 7358명과 비교해 236명 줄었다. 전날(26일) 같은 시각 8558명보다는 1436명 감소했다.

서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2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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