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프랑스 아르튀스 베르트랑
포토콜에 참석한 배우 차주영
그녀는 한 편의 명화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차주영이 선택한 이 드레스는
풍성한 플레어 라인의 스커트와
시폰으로 고전미를 극대화했는데요


마치 조선시대 원경왕후의
고귀한 기품이 스며든 듯한 모습이었어요
차주영은 방송을 통해 “어렸을 때 할머니가
민씨 집안 분이었다”며
“원경왕후께서 실제로 민씨였는데,
할머니를 흉내 내듯 연기할 때 마음속으로
‘할머니 도와줘’라고 기도하곤 했다”고
밝혔던 적이 있어요
이번 드레스룩은 그런 차주영의 뿌리와
품격을 상징하는 듯한 순간이네요

차주영은 사실 27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죠
김고은 주연의 <치즈 인 더 트랩>을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당시 금융계 종사자였던
아버지는 “위약금을 물어줄 테니 그만둬”라고
반대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녀는 “위약금이 얼마인지도 모르시고
그렇게 말씀하셨다”며 웃음을 더했죠

하지만 지금, 배우 차주영은 패션과
연기 모두에서 자신만의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네요

이번 포토콜에서 차주영이 보여준
드레스룩은 화려함과 고요함,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낸 룩이네요

과하지 않은 주얼리 포인트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쉬폰의 실루엣은
품격 있는 화려함이 어떤 것인지
다시금 보여주는 순간이었네요
출처 imbc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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