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끝낸 그 대장정" 김윤석이 이순신으로 돌아온 영화

명량·한산에 이은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장, 한 시대를 풍미한 대장정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이순신 3부작의 완결

영화는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을 그렸다. '명량' '한산'으로 이어진 이순신 3부작의 완결편으로, 10년에 걸친 대장정의 끝을 알린 작품이다.

사진=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세 번째 이순신, 김윤석

이번 이순신은 김윤석이 맡았다. 최민식, 박해일에 이은 세 번째 이순신으로, 적을 끝까지 섬멸하려는 노장의 결연함을 묵직하게 그려냈다.

사진=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100분에 달하는 해전

후반부 100분가량을 가득 채운 야간 해전이 백미다.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를 압도적인 스케일로 구현해 관객을 몰입시켰다.

사진=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457만의 마무리

2023년 말 개봉해 457만 관객을 동원했다. 앞선 두 편의 흥행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긴 시리즈를 묵직하게 마무리했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한 영웅의 마지막 순간을 통해 전쟁의 의미를 되묻게 하는, 시리즈의 품격 있는 마침표다.

사진=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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